글쓴이의 맘은 알겠음
그러나 난 이번 조민 관련 정경심이나 조국 재판관련을 보고
오...재판부도 검찰이랑 똑같음을 느꼈음 예시를 들자면 증인이 둘이 자기 입맛에 맞음
나머지 증인들은 둘의 증언과 배치되기때문에 채택을 안함
그냥 내가 단순하게 말했지만 이건 한 가족을 도륙하는일인데 거기에 판사도 합세한거임
그리고 서울대 무슨활동하는거 동영상 제출해도 보지도 않음...
이미 그새끼 맘속에는 저 가족들은 범죄자 가족이다 찍어놓고 하는거임
마치 예전에 공안부와 판사새끼들이 속전속결로 간첩만들어서 사형 시켰듯이...그게 관행처럼 아직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