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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76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4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9 23:22:37

글쓴이의 맘은 알겠음 

그러나 난 이번 조민 관련 정경심이나 조국 재판관련을 보고

오...재판부도 검찰이랑 똑같음을 느꼈음 예시를 들자면 증인이 둘이 자기 입맛에 맞음

나머지 증인들은 둘의 증언과 배치되기때문에 채택을 안함 

그냥 내가 단순하게 말했지만 이건 한 가족을 도륙하는일인데 거기에 판사도 합세한거임 

 

그리고 서울대 무슨활동하는거 동영상 제출해도 보지도 않음...

 

이미 그새끼 맘속에는 저 가족들은 범죄자 가족이다 찍어놓고 하는거임 

 

마치 예전에 공안부와 판사새끼들이 속전속결로 간첩만들어서 사형 시켰듯이...그게 관행처럼 아직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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