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 소비자를 호구로 생각하는 빌어먹을 놈의 장사꾼 아니 사기꾼에 대한 우리들의 대응 이대로 괜찮은가???
이글은 100%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서술한 저의 생각과 의견입니다^^
※문제점의 대두
1. 망할놈의 현기그룹은 1960년대 부터 시작된 국내 자동차업계의 선두주자로써 지금까지 업계를 이끌어온 명실상부한 선두주자
2. 현대를 제외한 대우, 기아(현대 인수전), 쌍용 이 잇달아 무너짐에 따른 자연독과점 형성
3. 이에따른 현기 그룹의 시장 지배력과 기술력 축적
4. 외국계 기업의 국내 자동차 회사 인수 합병을 통한 국내 자동차업계 진출
5. 위의 사건들을 거치면서 나타나게된 현기그룹 시장점유율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현대 : 45.2% 기아 : 34.8% GM : 10.5% 르노 : 6.8% 쌍용 : 2.7% (현대 + 기아 : 80%) 자료기준 : 2011년 12월
6. 현기그룹 독과점에 따른 개지랄.
※시장분석
1. 국내시장 독과점을 거치면서 나타나게된 시장지배력 국내 자동차 브랜드는 무엇이 있습니까??? 이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무엇입니까?? 많은 분들이 현대 혹은 기아 또는 현기라고 대답할 것 입니다. 이게 바로 브랜드 인지도이며,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를 촉진시키는 고객충성도 즉, 브랜드 로열티입니다.
현기는 오랜 시간동안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서식(?)해 왔습니다. 때문에 국내에 현존하는 그 어떤 기업보다 국내 시장을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하여 시장을 지배해 왔습니다. 즉, 국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에 더 니즈(편익)를 갈구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그곳을 집중적으로 후벼파며 또한 기존에 없던 고객의 니즈(편익)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깔끔한 맛을 줄수가 있기에 지금 시장지배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후발주자인 GM(쉐보레), 르노삼성은 어떻습니까?? 제가 보기엔 쉐보레와 르노삼성은 국내시장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이미 해외에서 충분히 먹고 살 만큼 큰 케파를 가지고 있다. 작은 시장에 불과한 한국에 연연하지 않는다. 이미 한국은 현기의 본거지이다. 조그만한 시장에서 현기랑 싸워서 나눠 먹어봐야 얼마나 먹겟냐?? 한국사람이 원하는 거??? 그딴거 모른다... 그냥 우리가 만드는거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말아라.. 한국에서는 현대가 어떤 정책을 쓰던지 잘 팔리는거 보니 우리도 현대처럼만 정책 하면 되겠구나 그러니 한국에서 안팔리면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팔면 된다. 우린 세계적인 기업이니깐...ㅋㅋ
이게 지금까지 봐온 제가 생각하는 외국계 자동차 기업의 마인드 인거 같습니다.
2. 국내 자동차관련 법규(규제) 및 정책 국내에는 자동차의 제작, 판매에 관한 법규와 정책이 다른 타 선진국에 비해 제되로된 틀이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법규가 존재 하지 않으며, 이에 따른 정책을 시행하는 행정부서도 각 부서별로 각각 나뉘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현기와 같은 대기업은 최고급 브레인들을 이용하여 이런한 법망을 교묘히 이용하거나 비켜가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나 관련 부서에 로비를 하는 비용이 소비자들에게 해줄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보다 더 싸게 먹힐 수 있으니, 당연히 이윤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전자를 택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우리는 법대로 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런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 미국과 한국은 법규가 다르니 그 나라에서 팔려면 그 나라 법규에 맞추어서 만드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때문에 관련 법규의 제정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우리네의 현실 1. 대다수의 국민이 서민으로 이루어져 외제차는 언감생심... 국산차 구매고려... 현기, Gm, 르삼, 쌍용 비교분석 => 이것저것 고려하니 남는게 현기 뿐이더라 => 울며겨자먹기 현기구입
2. 현기의 제품력과 호구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리면서 현기까 분위기 형성 및 반현기 감정 조성
3. 현기차 산다 = 호구.... 무조건 말려라, 두번 말려라, 도시락 싸들고 따라 다니면서 무조건 말려라!!
4. 이것저것 따져보니 맘에 드는게 현기차인데 현기차 사지말라면 무엇을 사랴... 소비자 멘붕
5. 차사는데 정보좀 구해볼가?? 무한 웹서핑 => 현기의 만행에 끌어오른는 분노 => 나도 편승 현기까!!! => 어랏...이것저것 따져보니 현기차에 끌리는데... => 현기에서 나오는 차가 모두 저러면 현기차를 누가 사냐??? 나는 뽑기운 좋을거야~ 에이 설마~ 내차는 아니겠지 => 현기차 구입
5. 현기차 구입 혹은 현기차오너 인터넷 글 투척 => 돌아오는 현기욕 => 다들 모여라!! 피터지는 콜로세움
6. 현기빠 와 타브랜드빠 와의 당파싸움 전개
8. C 바... 내차 왜이럼... 나좀 살려줘... 현기차 오너 인터넷 호소글 작렬 => 현기까 재발동
9. 현기 안타면 무엇을 타야하나요???? => 닥치고 외제차를 타세요!!! => ㅠㅠ
※현기의 만행을 바꿀 수 있는 우리들의 대응법
1. 인터넷으로 현기차 구매 희망자를 적극적으로 무조건 말리시는 분... 이중잣대 하지마세요!!! 나이가 어려서이든,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이든, 차량바꿀 시기가 안되서이든... 이유불문하고 지금이나, 앞으로나 차 구매계획 있으시면 절대 현기차는 빼고 고려하세요!!! 딴 사람들 한테는 현대차 구입하지말라고 하시면서 막상 본인 차살때는 현기밖에 답이 없더라... 그래도 사지마세요!!! 절대 사지마세요!! 어떠한 이득이 있든 편익이 있든 사면 안됩니다!!! 먼가 아쉬워도, 먼가 부족해도, 먼가 안내켜도, 먼가 손해봐도, 먼가 지랄같아도...무조건 사지마세요!! 주변사람도 말리고 본인도 안사야지 현기 점유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야 현기가 각성합니다!!!
2. 인터넷으로 말로만 하지말고... 오프라인으로 절대다수의 대규모 시위를 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백날 글이나 댓글로 떠들어봐야 알아주는 사람 몇몇 없습니다. 이런한 행위들로는 현기라는 대기업은 콧방귀도 안뀝니다. 대규모 불매운동, 대규모 관련 법규 제정 시위, 대규모 피해집단 소송조취, 대규모 현기 비판 시위 무조건 매스컴을 타야합니다. 대국민적인 움직임을 보여야합니다 그래야 현기가 꿈틀합니다!!!!!
3. 부모님 혹은 지인의 권유 혹은 가족차를 사기 위해 현기를 주장하는 어떤 사람과도 타협 하지 마세요!!! 부모님께서 차를 사주시는데 계속 현기차를 권하시며 현기차 아니면 안사주신다 하셔도~ 어머님 아버님 저는 현기차는 안사겠다고 제 파이어에그를 걸고 맹세했습니다. 현대차를 타느니 차라리 킬로만자로의 외로운 뚜벅이가 되겠습니다!!! 라고 딱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부모님이 사주신다고... 공짜로 차 얻는다고 절대 혹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또한 가족차구매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현기빠 아버님을 무조건 설득 하셔야 합니다. 현기차는 안됩니다.. 이나라를 위해서 현기차만은 절대 안됩니다!!! 그래야 현기의 점유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야 현기가 반성합니다!!!!!
4. 부자가 되어야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없다면 매주 로또라도 꼭합시다!! 다같이 1등 먹어서 외제차를 구매합시다!!!! 현기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는 살게 없다면 외제차라도 구입해야합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어야 우리 자손들도 현기차를 안사고 외제차를 쉽게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현기 점유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야 현기가 바뀝니다!!!!
때문에 저는 국내 소비자들을 호구로 보는 현기의 dog같은 행동에 소비자로써 대응하지 못해 반성합니다.
현실과 타협하여 현기차를 구입한 것을 반성합니다. (개인적인 성향과 취향, 현재 상황, 경제적인 부분, 차량교체시기.. 이것저것 따져보니 남는게 현기뿐이네...)
나는 절대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반성합니다. (현기차 급발진, 사고영상, 결함을 보고도 저건 극히 일부분이지.. 내 주위엔 잘만 타고 다니는데...)
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친구에게 현기차를 말리지 못해 반성합니다. (니가 타는 차인데 니가 원하는거 사야지.. 그래야 후회 안한다 보고 맘에 드는걸로 해~ 괜히 남의 말 듣다가 후회하지말고...)
현기까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까지 활동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일하기도 바쁜데... 내가 지금 닥친일도 아닌데... 저기까지 신경을 어떻게 써.... 에이~ 누군가 하겠지 그러면 그때가서 상황보고 참여해야지....)
팅가팅가 논다고 돈이 없어서 외제차를 못사서 반성합니다. (집이 부자라서 물려받은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 큰놈이 부모님한테 차 사달라는것도 쪽팔리고 내가 스스로 벌어서 마련한 차... 국산차면 어때?? 나만 좋으면 되지....)
저는 큰 그릇이 못 되는 재목으로 현실과 타협한 못난 놈 입니다. 만약 현기의 만행을 뒤엎고 국내 자동차 시장의 개혁을 꿈꾸시는 용감한 영웅 오유인들이 계시다면 당신들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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