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침묵한다면 비난에 동조하는 것"
이준석 "정의당은 대선 경선 안하시나?"
여자 양궁 대표팀 안산 선수 숏컷을 둘러싼 페미니스트 논란이 정치권까지 번진 모양새입니다.
먼저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장 의원은 "능력주의가 세상을 구원할 것처럼 말씀하시던 분들, 그리고 세상에 2030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없다던 분들이 지금 안산 선수가 겪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고 운을 뗐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3014003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