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는데 할머니와 얼마전 돌아가신 외할머니 그리고 한명은 누군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른이었던것 같고 제가 이렇게 부엌에 서서 이야기 하거 있었어요
제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계속 이야기햇는데 다들 말을 안들어주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부엌씽크대 밑에서 어떤 무섭게 생긴 알콜중독자닽은 남자가 식칼을 들고 나오더니
할머니를 찌르고 외할머니를 찌르고 제 옆사람을 찌르고 저를 찔렀는데 그 순간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ㅠㅠㅠㅠ
일어낫는데 심장이 쿵쾅거려서 한참 눈 떴다가 다시 잠들었네요....
이런것도 해몽할 수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