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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자와 대화 10분 만에 감염 "경증에도 폐 찢어질 듯 아파"
게시물ID : corona19_1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35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0/03/19 09:39:27
 
 
여고생 완치 사연 본보에 보내
“기침 때 목에 가래 걸려 죽을 듯… 노인 중증 환자 견디기 어려울 것”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김모(18)양이 지난 9일 입소해 완치 때까지 머문 경북 구미시 LG디스플레이의 동락원기숙사 내 생활치료시설. 김양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0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완치된 환자가 확진자를 넘어섰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의료진 도움으로 병마를 이겨낸 사례가 속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고등학생 김모(18)양이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를 통해 신종 코로나 극복기를 보내왔다. 김양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의료진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희망을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190602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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