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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3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스타그램
추천 : 5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1 21:54:30
이 영화.. 사실 엄청 울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울음이아니라 먹먹해서 생기는울음이더군요
흔히들 수능때 시적화자가 나타내는 무엇무엇을 써보시오
이과출신으로 무엇무엇이 뭔지는 잘모르겟습니다 영화에서도 윤동주님이 말하지만(이건 극상 픽션) 무엇이 나타내는지 저도모릅니다 저는 시전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이준익감독이 영상으로 이해한대로 표현해주어 이준익감독이 시를읽고 얻은감동을 저에게전해준듯하였습니다. 자화상..새로운길 별헤는밤 크게와닿앗습니다.
그리고..연기력 참 잘합니다 정말 박정민이란 배우를 알게되서 다행이라생각합니다 필모를 보니 많은작품을 찍엇는데 이번에 크게빛을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다른분께서도 추천하셧지만 시집은 읽고가시길바라겟습니다 일부만 얘기해주어 약간 감질나기도합니다
저는 보시길바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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