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연미인지, 쎵년인지 하는 '탈북자'다
2 유엔을 비롯해, 유튜브에서 북한에 대한 '말못할' 비난을 퍼붓는 여성이다
3 워낙 개소리여서, 다 헛소리 취급한지가 오래다
4 그러던, 그녀가 미국 대학에 다니며... 학교와 갈등을 겪었다
뭔 책은 인종차별을 지지한 자의 책이고.. 뭔 책은 여성차별주의자의 책이고.. 뭔 책은 어쩌고 저쩌고 간섭을 받은 모양이다
5 여기에 빡친 쑝년이 '북한도 이렇지는 않다'고 들이받은 모양이다
6 다음은 내가 가끔, 땡기면 종종 보는 '과학' 채널에서 가진 그녀와의 대담이다. 당연히 안봤다
*********핵심은! 하고싶은 말은!*****************
탈북자 중에서 북에서 '자유주의'에 대한 책을 보고 서구에 대한 동경을 가졌다던지...
서양의 노래와 영상을 보고 탈주를 했다던지... 하는 발언이 많다는 거다
즉!!! 북에서는 "마음대로" 불온서적을 읽을 수 있다는 거다^^;;
한국은?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바른말 쓰기 운동기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참 병닭같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