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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든 말든 제 맘 아닌가요ㅠㅠㅠ
게시물ID : beauty_52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데이휴우머
추천 : 6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2 0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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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잘보일 사람도 없고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
후드에 안경장착하고 머리 질끈 묶고갔는데

어떤 언니가 저보고 어머 oo이 신사임당 같다~ 머리만 쪽지면 되겠네 오호호호 이러는 거에요ㅡㅡ 딱봐도 비웃는 웃음소리로
전에도 몇 번 저한테 돌려까기 하셔서 날 싫어하구나 싶었지만
촌스럽단 말을 참 정성스레 돌려서 하더라구요..
아 네ㅋ 이렇게 정색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던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

그러는 언니는 아이라인 까만 거 꼬리만 뺐으면서!! 눈감으면 꼬리만 까만 거 다 보이거든요!!!
(꼬리만 빼는 분들 욕하는 거 아닙니다 가부키 화장을 하든 뭘하든 저는 그냥 허허 본인 취향이겠거니 하는 사람이에요!)
 
아무튼 기분이 더럽네요 제가 머리 한 3일 안 감고 간 것도 아니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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