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일정 오늘 끝나고 드뎌 집에 왔습니다 ㅜㅜ
사진 정리할게 많지만 4일차에 갔던 오다이바 !!
아쉽게도 귀신의 집은 가지 못했지만 같이 간 친구도
저도 뽑기 하나씩 성공한지라 기분 젤 좋았던 날이네요!
옆에 계시던 일본 코스어 분들 되게 부러워하시던데..ㅎ날 밝으면 칸다묘진이랑 UDX , 굿즈, 앨범, 아키바 등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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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극장판 담요 정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이득인지 손해인지 계산 해 보고 싶어서..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