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때마다 몇번이고 읽어본다지만..
책 정말 어렵네요.. 잡힐듯이 안 잡히는 듯한 느낌.. ㅋ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번역을 개판으로 했기에..
읽기가 더욱 힘들다고도 하는데..
혹시 만들어진 신의 새로운 번역판 같은게 있나요??
정말 읽기 어렵네요..
그나저나 지상 최대의 쇼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정말 명작이더군요..
특히 코스모스는 진짜.. 몇번을 보아도..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