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총장은 당일 확진자와 접촉한 직후 국회 의원회관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103곳을 모두 방문했다.
국회 방역수칙에 따르면 방호과에 방문자의 인적사항 등 사전 신고를 해야 방문자가 출입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에 방문 신청한 의원실만 출입해야 하고, 다른 층으로 이동할 수 없다.
윤 전 총장 측은 국회 의원회관 전층을 돌며 사무실을 방문했다. 윤 전 총장 측은 “국민의힘 총무국을 통해 전층 출입신청을 했다”며 “마스크 착용 등 일반적인 방역수칙은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전도사 였네요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6102201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