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첫날 먹은 Friends & Brgrs
밑에는 더블패티, 위에는 일반
다음날 점심에 먹은 양고기 스떼끼와 메쉬드 포테이토
같은날 먹은 저녁 전체요리
(관자가 엄청 부드럽다 못해 흘러 내리는 수준이였던...)
다음으로 나온 메인요리(소고기 안심 같았던...)
디저트(아이스크림)과 함께 나름의 음료 컬렉션
(왼쪽부터 후식용 얄로비냐-핀란드식 꼬냑, 전체용 화이트와인, 메인용 레드와인, 스타터용 맥주-레페, 그리고 커피)
다음날 저녁으로 동행이 먹은 순록 스떼키와 보리쌀 라자냐
내가 시킨 순록 소테~(오래 요리한것이라는데...)와 메쉬드 포테이토
(냄시가~~~~~ 말도 말도 못하게 많이 났음... ㅠㅠ)
핀란드를 떠나기 전날 먹은 Picnic의 샌드위치와 탄산수
그리고 떠나는날 점심으로 먹은 Hesburgers의 창렬한(로떼리아와 유사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음) 버거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 듯해서 내용물을 찍었는데
패티가 어후~~~~ 말도 못하게 얇고 작고 맛없음...
이상으로 핀란드에서 먹어본 것들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