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빈부격차 상황과 4차산업으로 인해 인간이 필요한 노동력이 줄어들 미래의 상황을 보면 저 엘리시움이란 영화는 지극히 지금 시대를 반영한 미래의 모습이라고들 말합니다
4차 산업인 인공지능 기술에 의한 자동화는 부층을 더욱 부를 쌓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반면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계층은 더욱 생존 싸움의 경쟁에 내몰려 인간 존엄의 가치를 잃는 시대가 오는것은 지금으로썬 자명한 현실이란거죠...
그래서 생각이 있는 정치인들은 기본소득 정책등을 말하고 있는중이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을 보면 그런 기본소득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상당히 강건너 불구경하듯 남의 일인양 말들을 하고 있더군요
마치 자신은 그런 현실에서 벗어날수 있을거라고 착각들 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암튼 멀지 않은듯 싶습니다...
제가 지금보다 더욱 나이를 먹고 일을 하지 못할 상황까지 갔을때의 그 멀지 않은 미래에 저 엘리시움이란 영화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까지 드는....
하긴 먼 미래까지 가지 않더라도 지금 현실도 빈부격차로 인한 생존 경쟁에 내몰리고들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