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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들
게시물ID : sisa_665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저런선생
추천 : 8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2 19:18:47
뒤에만 숨어 있는 겁쟁이들

일본의 곁에 붙어 민족을 배신한 친일파부터

북한의 남침에 국군은 이기고 있다고 말하고는 한강철교폭파해버린 이승만

 5,16을 막걸리먹고 실행해버린 박정희

그리고 민족의 아픔을 박정희정권의 통치자금을 위한 한방거래로 추진했던 김종필 

정권에 비자금을 밀어주고는 콩코물 받아먹기 바뻣던 한국의 재벌들

사카린밀수사건에 진실을 폭로한 큰형 이맹희를 집안에서 몰아내고 자기는 전문 경영인인척 하는 이건희도 머 그 중 하나.

그래... 차라리 나는 29만원 밖에 없다고 말했던 문어는 차라리 웃기기라도 한다.

자기 지역구에서 인기 떨어지것은 무섭지만 박근혜정권에 눈밖에 난 유승민 꼴은 더 무서운 새누리당 찌지리들

정치는 먼지 모르지만 새누리당에 돈주면 국회의원은 될 수있다고 생각하는 그 밥의 그나물 떨거지 들

정의란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라 믿으며, 자신의 정의를 시대정신이라 생각하는 개밥이나 먹어야 할 검찰들

대통령의 전횡을 알지만 닥치고 있어야 하는 행정부 산하 기관장들

영원히 국회의원을 하기 위해 지역과 진보정치, 시대정신을 팔아먹고 다니는 김한기리, 정동영이, 천정배, 주수뇽이 기타 등등 떨거지 등

대통령 한번 되보고 싶어서, 온갖명분 떠벌려 가며 생명연장하고 있는 안철수

516을 쿠데타라 부르지 못하는 자기 목숨과 돈을 알아도 역사는 모르는 역사학자

자기가 알고 있는 학문적 성과보다, 한자리 주는 적당히 자리보전하려는 온갖종류의 학자, 자칭전문가들

정치는 나와는 상관없다며, 지금의 현실에서 도망치고 있는 일반인들.



그리로 그 속에서 다른이들과의 말싸움에 지쳐 나가떨어지고 있는 이글을 쓰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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