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인 슈터를 따다.
후... 여행가기 전에 따긴 땃네요.
12시까지는 좀비밭에 사람들이 많아서 뭐 하지도 못했는데;;;
재능 2배 * 1일 포션 2배 = 4배로 진행했습니다.
좀비밭 오기전에 1시간 정도 티르코네일 거미밭에서 작업했고,
대충 4마리 한번에 치는 수련 나오고 나서 도움을 받아 저승으로 왔습니다.
저승에서 3시간 가량 진행했구요. 토탈 4시간 가량 소모되었습니다.
마력탄은 초보자한테 주는 500개 다 안썼고 380개 가량 소모했습니다.
수련치만 보면 괴랄맞은 횟수로 보이지만, 단일처리가 아니라 한번에 다수를 치는 수련이기에 그렇더라구요...
한시간 더 투자해서 로얄슈터를 땄습니다.
나중에 짜증 안나게 슈팅러쉬랑 불릿 스톰 각각 1랭씩 찍었네요.
이건 다시 저승오기 싫어서 ....킁...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일정은 다다음주 일요일입니다.
그때까지 달인작은 바이바이네요.
비행기에서 꿀잠을 잘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 달인작 전사, 마법사, 랜서, 사제, 상인, 닌자 남았네요..........
일단 전사로 환생해놓고 여행떠나야 되겠습니다.
갔다오면 닌자 하시는 분들 쫌 없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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