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술게에 쓰려고 했는데
술을 마신 탓인기 술게가 안 보이네용@~@....
그래서 자유로운 자게!!!!!!!!!!!에다 쓰렵니당
저는 문제 풀고 공부하는 거에 재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오
다른 사람이 볼 땐 어떨진 몰라도
그리고 굳이 증명하거나 그럴 마음도 없씨요!! 지금은요.....
쨌든!! 그런 부분에 대한 자뻑!!이 있든 말든간에
워낙 오덕이라..... 소설이나 열정이나 그런거에 대한 환상과 선망이 있지요
그래서 나이 20 중반에 원피스를 보면서 눈물도 하염없이 흘리곤 했지요 ㅠㅠ(중딩떄 봤을 땐 암 느낌 없었는데!!)
지금와서 제가 준비하고 있는건 시험을 통한 스펙쌓기..려나요
그나마 인생에서 가장 많이 했고, 가장 자신 있었던 분야를 잘 살리고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역시 본능은 숨길 수 없는지.....ㄷ) 가끔씩 문학작품들을 보는데요
거기서 보는 열정이나
막!!! 으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ㅃ!!!! 하는 부분들이 너무 저를 자극하드라고요..
원래 나중에 한 60쯤 돼서 도서관 사서해보고 싶기도 하고 ㅠㅠ
언젠간진 모르겠지만 학교 숙제 비스무리한 거에서
취미와 적성 중, 적성을 먼저 한 후에
그 후에, 먼 훗날에 취미를 선택하겠다!!라고 한 것도 있고해서인지
시험 준비하는 이 와중에도 그런 부분들에 끌리더라고요
그게 제 나름대로의 위안이 되기도 하고요
어쩌다가
내 갈길을 가겠다!!라거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글들을 보기도 하는데
굳이 저처럼 취미와 적성에 우선순위를 둔다거나, 어느걸 우선시 한다거나를 말하려는 것보다는
둘 다 잡으시는 게 최곱니다!!!
아니면 둘 다 잡으시던지?!(마인드 컨트롤일 수도 있지만, 적성에 취미 접목? 합체?!?!)
아..음...음.....
뻘글임다
그냥 스치듯이 지나가 주세요들....
재능, 취미, 적성, 미래...
고민이 많이 생기지만
내 이야기
라는
하나의 이야기 책을 써내려간다 생각하시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길 바래요들
| 출처 |
술마셔서 쓰는거니 순x리 소주에게 바칩니드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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