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전개하기 전에 이것은 단지 음모론일 뿐이며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화요일 저녁 루리웹 밀아 게시판과 확밀아 인벤 게시판 그리고 오유 밀아게시판에 이번 염하형 뽑기에 관한 소송글이 올라옵니다.
이 글은 각종 밀아 커뮤니티로 퍼지며 루리웹 원본글의 조회수가 2천이 넘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액토즈가 알게 되지요

액토즈: 유져들이 이번 염하형 이벤트 조작한것을 가자고 소송을 한다니봐
인벤에 알바 투입해서 여론 호도하고 방해해
그뒤 키리토라는 레벨1유져가 인벤에 있는 글에 시비를 겁니다 시작은 글쓴이가 찌찔하다 글을 지워라 부터 시작해서 자기에 반대하는 모든이와 싸움을 합니다 . 갑자기 등장한 레벨1유져 그리고 글을 삭제 하라며 확률저작은 어느게임사나 다 한다고 이걸거 소송 안됨다는 주장을 되풀이합니다 누가뭐라고 해도 모든 말에 부정하면서 수십개의 리플을 달고 레벨2가 됩니다
인벤 소송글에 나타난 키리토라는 사람 그는 왜 레벨1 아이디로 그 글에 등장해서 훼방을 놓았을까요 ?
단순한 어그로 꾼일까요?

그뒤 몇시간뒤 공지가 하나 올라옵니다 약4시간의 점검을 한다는 공지글이 올리옵니다
그리고 그 공지의 마지마 줄에는 요고면 되겠죠 라는 글귀가 남겨져 있습니디

일각에서는 이 점검을 소송에 대비하기 위해 월 화 서버에 남은 11연차 기록을 삭제 하기
위한 점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기록만 남김으로써 조작을 하지 않았다는 구실을 만들려고 말이지요
월요일과 화요일의 기록이 너무나 명확하게 다르기 때문에 이 자료가 법적 소송에 의해서 공개될 경우 끝이라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수요일 하트 키라를 천명 추첨으로 푼다는 이벤트와 가챠나 물약을 주는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더불어서 하트 키라는 전원이 아닌 천명을 추첨으로 줍니다 설사 10일 동안 접속했더라도 말이지요
상식적으로도 너무 과상한 이 이벤트는 음모론에 따르면 소송과 월 화 조작건에 쏠린 관심을 이쪽으로 돌리기 위해서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송글에 나타난 어그로꾼의 정체는?
갑작스러운 4시간의 점검과 연장점검 그리고 그 공지의 말미의 의미는?
갑작스러운 하트키라 이벤트와 천명만 추첨해서 주는 이유는?

음모론일 뿐이지만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엑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