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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를 많이 누구보다도
게시물ID : gomin_1595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쳤나봐
추천 : 7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2 2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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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해.너의 부모님보다 더 사랑하는지 몰라..
난 너만 보고 사니까 너만 많ㅇ디 보니까 그래 너만 수천번 보고 살고 싶다.
세상이 나에게 어떤 시련을 내린지도 모르겠아ㅓ.
하지만 난 너를 너무 좋아해 하지만 너는 나에게 가면을 쓰고 있어 .. .
가면 은 벗어버려 너 솔직히 나 안 좋아하자나 하지만 친한 우정때문에 참고 이쓴ㄴ거라고 믿고 있어.
나는 근데 있자낳아 나 너를 눈물 나도록 좋아해 펴ㅓㅇ새ㅏㅇ 너만 바라보고 살ㅎ수 있어. 난
시ㅏㄹ며너서 너만 보면서 살수 있어. 처음에 난 너를 보았을때 느껏어. 하느님이 날 세상에 태어나게 만든이유를
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 버틸수 있는 그 이유는 너라는 사람때문이야. 보고 싶어 그리고 사랑ㅎ.
어쩔때는 진짜로 눈물이 난다. 왜 난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말할 수 없는 걸까.
왜 그렇지?? 솔직히 난 알아 너가 나 별로 않좋아 한다는 것을 하지만 말야 .
나 너를 보지 못하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와. 너가 나에게 슬픈 말 할때마다 얼마나이 가슴이 아픈줄 아니??
그러는 넌 내 마음을 모르지?? 너를 보는 내ㅐ 마음은 아파 너무 아파 .
미안 해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엇ㅓ 너는 대기업 직원이고 난 인제 겨우 전문대 1학년나   
이나ㅣ까 !   !!!!하지만 말야 이싸자나
세상에 나는 너를 좋아한다. 누구보다 더 너를 많이 엄청.
너는 날 일부러 외면하고 있는것 같아.
마치 가면 쓴거 처럼... 그런데 난 너가 나에게 가면 쓰고 있는게 너무 싫다.
나 열심히 노력할게 나 엄청 노력할때니까.
너가 나에게 마음을 열어 줬으머ㅕㄴ 좋겠따 .
 진짜 사랑ㅎㅏ고 보고시퓨어 만나고 싶다.
조아하고 세상 그 어ㄸㅓㄴ 말로 널 표현하기 너무 힘들다.
나는 모쏠이라서 어떻게 표현할줄 몰라 하지만 널 엄청 사랑한다는 것은 알아.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한다는 게 마음 아픈지 인제 알것같아.
평생 너 하나만 보면서 살고 싶어..
사랗안다 그리고 너무 사랗ㅇ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는 것은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술 먹으니까 막 써지내 내 마음이.. 너에게 닿았음면 조켓어.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이 너에게 닿으면 좋겟어
난 너 없인 못살아. 이게 난 처음에 구라인줄 알았어 하지만 내가 느끼니까 알겟어.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세상 누구보다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아줘 ..          정말로 !!!!!!!!!!!!!!!!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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