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준비해서 걸어갔는데
한글날이라고 쉬네? 사전에 통보도 없이?
저말고도 어느 한분도 왔다 되돌아가시더라구요
저만 못들은건 아닌듯
다행히 집으로 돌아가나 혹시나 가본 헬스장이 열려 있어서 하루치 결제하고 하긴 했는데...
안그래도 싼거 빼곤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꿀까 싶기도 하네유... ㅡㅡ
근데 오늘 간 곳은 이상하게도 스쿼트, 데드리프트 렉이 없어서 프리웨이트론 못하는 곳인데다가 사우나 겸용이라 가격도 어마무시해서 못가겠고.. 어디로 가야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