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나중에 연락할께" 그 말 뒤에는 "연락 기다리지마세요"라는 말이 숨어있죠 "나 갈께.."라는 말 뒤에는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 숨어있어요 "사람은 참 좋아"그 뒤에 말줄임표에는 "다른 건 다 별로지만"이 말이 포함돼 있죠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 그말 뒤에는 "창피하니까 그 애긴 꺼내지마"란 말이 들어 있어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 그 뒤에 말 줄임표에는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이 말이 삼키고 있을 거예요 사람의 말 뒤에는 또 다른 말이 숨어 있을 때가 있죠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치거나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스스로 구차해 지고 싶지 않다면, 말 뒤에 있는 진심을 읽엉낼 줄 알아야 합니다 - 네이버 펌 - 우와 정말 이런 글.. 유익한 정보네요 .^^ 오유분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