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만 바뀌면 나라가 바뀔거다란거 말이죠...정말 큰 착각이였던...
지금까지의 법조인들 모습을 보면 국힘당쪽 비리는 다 눈감아주고 무마해주는 반면...
그 반대쪽 사람에겐 표창장 위조했다라며 징역 4년 내리는 막장 법조인들을 두눈뜨고 지켜봐도 뭘 어쩌지 못하는 나라였던 겁니다
법조인이 썩어버린 나라는 대통령 백날 바뀌어도 개혁을 위해 선봉에 선 사람들을 짓밟아 버리니 한걸음 나가기도 버거운 나라였네요....
우리나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였습니다...국민 위에 신적 존재인 기득권들의 놀이터가 된 법조계 법조인들이 주인이고 자신들 맘대로 없는 죄도 만들어 사람을 벌주던 신이였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