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치맥을 잊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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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17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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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31 00:05:5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야구장을 찾아 맥주를 마시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3018520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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