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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시그널’ 보조작가, 홍원동사건 피해자役 직접 열연”
게시물ID : drama_41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미니
추천 : 11
조회수 : 191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2/23 0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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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강희정 기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홍원동사건의 피해여성 윤상미 역을 맡은 이가 김윤희 보조작가로 밝혀졌다.

 tvN 관계자는 2월 22일 뉴스엔에 "'시그널' 홍원동 사건 첫 번째 피해자 윤상미 역을 김윤희 보조작가가 직접 맡아 연기했다.
김원석 감독이 제안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윤희 작가가 윤상미 역으로 연기에 처음 도전한 것은 '시그널' 김원석 감독의 제안에서 비롯했다. 실제 프로파일러 출신인 김윤희 작가는 서울청을 통해 김원석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현재 '시그널'에서 김은희 메인작가을 돕는 보조작가 겸 자문으로 활약 중이다. 

 그런가 하면 10회에 등장해 차수현(김혜수 분)의 기억 속 진범에 대한 증거를 찾는 법최면 수사관 역은 실제 법최면 수사관으로 활동 중인 박주호 씨가 맡아 그 생생함을 더했다. 

프로파일러출신 작가...ㅎㄷㄷ
연기까지 잘 하다니..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222155515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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