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제가 겪은 기이한 이야기입니다 저에 방에는 네모난 거울이 있습니다 저는 어릴적에 제 방에서 그 거울에서 시선이 느껴질 때 잠에서 깨곤 했습니다 어느날 시간이 흘러 제 방에서 선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울에 3~40대로 보이는 남성이 보였습니다 검은 형체였지만 자세히 보니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또 시간이 흘러 흘러 학교에서 나중에 이야기해드릴 유령을 보는친구와 친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볼수있는지 몰랐는데 저희 마을에 마을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로 음주운전을 하시다가 전봇대에 박아서 바로 즉사하셨습니다 제 친구는 저와 친해지면서 유령이 보인다고 얘기해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을 지나가면서 그 전봇대에 할아버지얘기를 하덥니다 저 는 맞다했습니다 (오토바이사고이야기는 마을사람들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날 이친구와 집에서 놀고 옆동네 노래방을 지나가는데 노래방오는길 논옆에 도로에서 뺑소니로 돌아가신 다방 아줌마가 기억이 나서 왠지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친구한테 말해 준 적도 없는데 이 녀석이 여기 왠 50대 아줌마가 피를흘리며 서있다는겁니다 유령이라했습니다 저기 연기같은거 안보여 라는 겁니다 우와 정말 보여서 기겁을 했습니다 사람 형체는 안보였고 그냥 하얀 연기만 보였습니다 이상 정말 형편없는 글쓴이였습니다 재미있으시다면 2편도 준비 하겠습니다 재미없으시면 정말 죄송합니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