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검찰이 최악인줄 알았더니 법원이 더 최악이군요. 삼권분립이 개판이에요
게시물ID : sisa_1177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바른번역기
추천 : 9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8/15 09:46:33
옵션
  • 외부펌금지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가 겨우 4년형....

반성문을 판사에게만 쓰면 감형.

피해자는 뭐가 됬든 안중에도 없고....

 

저희 장인어른, 장모님도 공무원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몇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로 소송을 하다 몸저누우시고 병까지 얻으셨었는데..

 

왜 반성문을 판사에게만 쓰고, 판사는 그 반성문을 가지고 감형을 결정하는거죠?

피해자는 고통과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억울한 마음에 병까지 얻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무언가 매우 크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ㅡㅡ;

 

검찰은 없는죄도 뒤집어 씌우고... 판사는 죄지은 놈들이 반성문 쓰면 감형~

피해자는 뭐... 안중에도 없군요.

 

참. 씁쓸합니다. 막말로 술먹고 운전한다? 100번 양보해서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그래도 사고를 냈으면 당연히 가중처벌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가중처벌은 커녕 오히려 감형????

 

미쳐 돌아가는군요.. ㅡㅡ;;;

이런거 바로 잡으려면 제발 정치에 관심좀 가지고 진실이 무엇인지 좀 지켜들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미친 개소리만 자꾸 지껄여 대며 일본편만 들고, 범죄만 저지르고 슈킹할거리만 찾아대는 그쪽 당처럼

100% 재활용 불가 산업폐기물은 제외하고 

머지 당들중에서 똥은 걸러내고 비료로라도 쓸수 있는 놈들을 찾아내야 할거 아닙니까?

에효...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