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라는 건 공급, 수요등이 결정하는데
이건 10년 이상 장기적인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과연 이번 부동산 상승이 이번 정권의 실책인건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경제 원리에 아직 무딘 20대 분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이 언론에 이야기 믿는 것만 보면
사실 OECD 중에서 집값상승률이 평균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번 정권에서 집값을 상승했다는 생각은 도저히 고쳐지질 않더군요
집값이라는건, 10년 이상 장기대책입니다. 아파트가 몇달안에 뚝딱 만들어지는것도아니고
최소 10년전의 정책의 결과죠
지난 10년전 누구 정권이었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가 공급을 틀어막고 기득권 대출을 풀었는지 이걸 보면
누가 집값을 올렸는지 아주 간단히 알수 있는문제인데
요즘 젊은 세대들은 정치에도 관심이 없고 , 자포자기 하고 언론만 믿는걸 보면 참 안쓰럽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