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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77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sto★
추천 : 0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8/18 23:03:30
니가 막말 했으니, 니가 찌그러져라.
나는 막말을 한적이 없다.
막말인지 아닌지는 언론이 정해줄거다.
그때 모의원이 징계를 받았지요.
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매우 비슷한 상황이 아닐지...
막말했으니, 니가 하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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