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이랑 점심 안먹을려고 안먹은게 아니라 ㅜㅜ 저희동네에 머리잘하는곳이 없어서 좀 먼지역에 머리예약해둬서 아침 거르고 점심은 머리하느라 거르고 바로 아르바이트 가서 저녁에 먹은 것이에요 108배는 아침마다 마음 수행겸 운동겸 꾸준히 하고 있어요 낼오전엔 요가가야되서 이제 자야겟어요 ㅜㅜ오늘은 사실 아르바이트 하는곳 열쇠를 잃어버린줄알고 마음이 불안해서 배가 하나도 안고프더라구요 다행히 찾았지만 오늘 불안하면 백픔도 잊는다는걸 첨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