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합시다.
생각이다르다고 욕하지 맙시다.
존중하는척 존댓말 쓰면서 욕하는 이중성을 터트리지 맙시다.
박근혜든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누구든 대한민국국민은 이나라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란 당연한 사실을 잊지맙시다.
그러므로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합시다.
즐거운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