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민주당원인지 30년이 넘었다
2 박용진과 정세균이 황교익의 사퇴를 요구했다
3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일자리에서 물러서라? 조국 사태를 비롯해, 민주당에서 이런 식으로 쫓겨난 사람들 많다
이럴 때 마다, 같이 돌을 맞기 보다는... 같이 돌팔매질을 하던 게 민주당이다. 진중권도 이에 합세했었다
4 국민의 지지가 떨어질까 두렵다며, 아무런 잘못도 없지만, 언론의 맹폭을 받는 사람이 손해를 보라.
30년간 들었다^^;;;;;;;;;;;;;;;;;;;;;;;;;;;;;;;;;;;;;;;;;;;;;;;;;;
5 그럼 전라도지사, 총리를 할 때, 이낙연을 사람을 안 뽑았나? 박용진은? 정세균은?
말했듯이, 민주당원 30년이 넘었다. 너희는 더 하지 않냐!!!!!!!!!!!!!!!!!!!!!!!!!!!!!!!!!!!
6 박용진은 출당조치를 시켜야 한다... 단수공천의 폐해다
통진당 사태도 황교익 사태와 마찬가지고, 조국 사태도 황교익 사건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희생된 사람들 중 다시 회복한 사람이 드물다. 이렇게라도 죽이면, 좋아라 과실을 따먹은 게... 이낙연/박용진/정세균과 같은 작자들이었다
30년간 이랬다
잘못이 하나도 없는데, 언론의 맹폭이 두려워! 지지도 하락이 두려워! 그만 두라 했으면서... 그렇게 그만 두면, 다시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그 게 민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