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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OK" 심동섭, 또 선발투수로 나선다
게시물ID : baseball_117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2 12:58:54
김기태 감독은 신중한 태도였다. 심동섭의 어깨와 팔 상태가 우선이었다. 데뷔 이후 불펜 투수로만 뛰다 갑자기 많은 볼(89개)을 던졌다. 어깨 혹은 팔꿈치에 후유증이 생길 위험성이 있었다.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하며 면밀한 메디컬 체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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