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인간을 무엇이라 인지할까?
인간의 몸속에 수많은 백혈구,적혈구등등은 이 세상을 이해할까?
블랙홀의 중력이 어쩌구 밀도가 어쩌구 그래 후에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선 하나 보내서 블랙홀 인지하고 빨려들어가서 무언가 새로운걸
발견했다 치면 그걸 인간만의 지성으로 뭐라 하겠지.
마치 상처난 인간의 피부에 피가흘러 그안에 있는 많은 적혈구와 백혈구가 말라죽어가며 그것들은 이 세상을 뭐라 인지할까?
(블랙홀이 그런거 아닌가?)
모든 이치는 간단하게 돌아가는데 풀이를 어렵게 또는 상상할수 있는 틀안에 지식으로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느 천재 과학자가 이야기 했었다
우리 몸에 있는 세포들에게는 우리 몸이 우주고, 우리는 어떤 생명체에 세포같은 것이 아닐까라는.....
가장 그럴싸 하지 않는가?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말로는 어렵네요)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인간의 계산으로 알지만 왜 그런게 생겨야 했는지는 누구도 알수가 없다.
그게 인간의 지식의 틀 아닐까?
후에는 알게될지도...또는 잘못 알게 된걸 사실인 마냥 몇백년 또는 몇천년을 그렇게 지나갈지..........
----이래서 천재들이 미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