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의 핵심이 토론임에도 불구하고
피켓들고 기사내보내며 국민을 우롱하려는 모당의 무식함에 어이가 없더군요.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누군가요?
절실히 우리들의 참여로 현 상황을 바꿔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데요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현 정치 시국을 잘 모르거나 그걸 당연시 여기고 부끄럽다고 여기지 않는 대학생 친구들이 많아요.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더 자신들의 권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더민주 권리당원에 가입신청 했습니다.
친구들과도 함께 이야기해볼 생각이에요.
김광진 의원님 힘내세요. 지지마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