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알아주는 립덕후에 스모키 덕후거든요ㅜㅜ
메이크업 하기 위해 살아온듯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 다닐 때도 맨날 다른 립 블로그 포스팅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국시 준비중이라 아예 외출을 안하고 화장도 안해요...
화장 넘 하고싶어여ㅜㅜㅜㅜㅜㅜ
그러던 와중에 어제 언더아이에 진하게 마스카라 하는 꿈까지 꿨어요ㅜㅜ
아아 화장하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ㅜ
본가에 잠들어 있는 수백개의 립들아 미아내......
저처럼 강제화장못함분들 안계시나여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