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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외할아버지 9년 전 탄원서 "검사 권력 이용해 누명 씌우고 자랑"
게시물ID : sisa_1178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8/23 13:39:22

 

[단독] 장모 최은순의 작은아버지 최씨, 2012년 8월 공증 받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

[구영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작은외할아버지가 지난 2012년 8월 법정에 제출한 탄원서.
ⓒ 오마이뉴스 구영식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와 장모 최은순(현재 구속 수감중)씨가 윤 전 총장과 결혼하기 전 현직 검사였던 양재택 전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와 동거하면서 그 권력을 부당하게 이용했다는 탄원서를 김 대표의 작은외할아버지(최은순씨의 작은아버지)가 법정에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2012년 8월 당시 최은순씨와 정대택씨가 다투고 있는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김 대표의 작은외할아버지(최은순씨의 작은아버지) 최아무개(89)씨가 제출한 탄원서를 입수했다.

 

 

 

 

 2019년 7월 25일 윤석열 당시 신임 검찰총장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입장한 모습. 부인 김건희씨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 연합뉴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82312325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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