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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66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꽁이★
추천 : 2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4 14:18:43
2012년 당시 저는 정치인놈들은 다 똑같다라고 손가락질이나 하던 놈이었는데요.
나꼼수를 들으며 정치에 대한 눈을 떴습니다.
그 때, 한겨레나 경향등 진보언론에서 '안철수 현상' 에 대해 비판과 경계의 눈길을 보낼 때
진보 특유의 피아구분 없이 공격 하는 습성 탓 인줄 안았는데..
철학 없는 이미지 정치의 위험성을 안철수를 보며 깨닫네요.
이미 안철수에 대한 기대는 바닥까지 내려왔지만 , 오늘로써 지하를 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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