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만 억울한 친노친문

1 친노친문의 특징은, 본인만 억울하다는 거다

2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도... 결국은 본인만 살자는 거다

거기에, 인민이 당하는 불이익에 대한 조처가 어디에 있는가/

3 자신들이 당할 때만 억울하고, 자신들만 젤 억울한 일을 당한 거 같다. 그럼 친노친문이다

4 이석기는 아직도 복역 중이다. 그의 죄는 무엇인가? 없다. 그냥 정치범이다.

이는 종북몰이에 동참했던 한겨레의 기사로도 증명된다

5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일이 년이면 사면될 거로 봤었다. 하지만, 80% 이상을 살아도 출감을 하지 못한다

이는, 일반인이라면 출감했을 이가, 문재인의 쫄보 기질 때문에, 종북이라 욕먹을까 두려워 하는 것 때문에, 더 많은 복역을 해야 한다는 거다

6 이러니, 남북관계가 풀릴 일 없다. 이렇게 겁이 많아서야... 북 탓만 하게 된다

문재인의 겁쟁이 기질을 보고, 남과 뭐 하나 해볼 마음이 있겠나?

7 김어준은 한 번도, 통진당 사태를 제대로 짚지 않았다. 왜? 종북좌파가 되기 싫어서다

더구나, 본인이 선거부정을 저지르고, 민족주의자에게 뒤짚어 씌어, 또!!! 살인을 한 유시민을 띄운다

8 김어준의 이렇게 "남"을 외면하는 본성이 극복되지 않는한, 조국 사태는 반복된다

9 누가 친노친문을 두려워 할 것인가? 종북좌파를 건드릴 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돌을 던지는 데 참여하는 세력이, 자신들만 건들면 발광을 하는 걸 누가 두려워 할까?

저들은 쫄보라고, 그들은 확신할 것이다

10 입이 있어도, 바른 말을 못하는 친노친문... 왜? 자신들이 조국 사태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통진당에 똑같이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고 앉아 있다. 똥을 싸고, 앉아 있다. 이석기를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