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감사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내가 너무나 작아지는 시간입니다
어제 저녁 김광진의원의 필리버스터를
보고 있는데 정치에는 무관심하던
와이프가 이사람 누구냐며 후원이라도
해야겠다는 말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이
아주 업적이 없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저희 부부같은 정치에
>무관심햇던 사람들을 정치에 눈을 돌리게하니 말입니다
오늘 은수미의원의 필리버스터를 지켜보면서
무엇이든 해야겟다는 생각에
온라인당원이라는 것을 본 기억이 있어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두둥 권리당원이라는 것을 신청햇습니다
이렇게나마 힘이 된다면 참 좋겟다는
짧은 생각에서 말이지요
그리고 저희 와이프도 햇답니다 ㅋㅋ
긴시간 고생하신 고생하실 분들
부디 건강은 챙기시길 바라며-
당원신청을 인증하며 물러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