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보도, 미국이라면 200억 명예훼손 소송감

1 캔디스 오웬이라는 보수 평론가가(그녀는 진보로 시작했다^^;; 돈이 정말 좋다)

2 공화당 하원 후보가 스트립 클럽의 마담이었고, 마약도 하고, 자금세탹을 했다고 말했다가. (인신매매도 암시)

3 20 밀리언, 200억이 넘는 소송을 당했다

4 결과는 지켜봐야 할 듯....

5 진보는 언론이 거짓 정보로 피해를 끼치면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

6 그럼, 쥴리 보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당연히 '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은 없다

7 캔디스 오웬은 자신의 말을 '증명'하지 못하면... 돈으로 물어줘야 한다. 물론, 공화당 후보로 나선 이는 "그 피해"를 증명해야 한다

8 그럼, 쥴리를 짓껄인 진보 언론은 이를 증명할 수 있나?

진보 언론이 쥴리를 증명하지 못하면? 김건희인가? 그녀가 당한 피해를 '적어도' 물어줘야 한다...

근데, 징벌적 손해배상???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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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는 윤석열이 민주당의 언론 중개법인지를 반대한다는 거다. 자기 마누라가 받는 배상이 늘어나는 걸 반대하는 거다

근데, 윤석열 부인이 받을 보상이라는 게.... 그녀 입장에선 정말 '쥐꼬리'다. 민주당의 법이 통과해도, 쥐꼬리다

ㅋㅋ 징벌적 손해배상은, 강자! 가진자!에게 유리한 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