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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문제, 젠더 문젠 대선의 주제가 될 수 없다는 최민희... 바본가?
게시물ID : sisa_1178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8/25 15:18:46

1 최민희뿐만 아니라, 민주당 인사들의 주된 반응이다

 

 

2 박근혜에게 졌을 때, 20~30만 명이 되는 환자 가족들을 노린 정책이 승패를 갈랐다고 한 평가가 있었다

 

 

3 백만 표 차이가 승부의 향방을 가를 땐, 오십만 명의 민주당 지지자를 노린 정책이면 이긴다

 

 

4 그럼 젠더 갈등은 몇 표의 행방을 가를까? 대선 승부가 팽팽 할 때, 백만 표가 승부를 가리니...

 

 

민주당 지지자 중 오십만 명이 국힘 후보를 찍을 일은 없다고 자신하는 거다...

 

 

5 맞다, 맞다고 하자. 하지만, 민주당 인사들 중에서 환경문제... 기후위기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6 노동도 그렇다... 그럼 젠더 갈등으로 33만표, 환경으로 33만표, 노동으로 33만표를 잃어도... 1만표 차이로 이긴다는 계산이 끝났을까?

 

 

7 정치인이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이... 어떤 문제는 대선의 주제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거다...

 

정치인이 아닌 거다. 그럼 뭘까? 과거 페미 떵꾸녕만 파던 자신을 반성할 수 없는 거다. 자신이 잘못했다고 할 '능력'이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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