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008280034
본인이 임차인이라며 가난한척 똥꼬쇼를 했던 윤희숙의 재산은 10억이 넘어 20억에 육박...
이런 가난 코스프레자가 억울해 하며 의원 사퇴를 한다하니 이준석이 참 맘이 아프신가 봅니다...윤희숙을 위해 눈물까지 흘려주시니...
이게 그토록 공정을 말하며 국힘당을 지지해주던 사람들이 바라던 정당인과 대표의 모습입니까??
개가 똥을 끊지...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지금도 한끼를 때우기 위해 급식소를 찾으며 숨을 죽이고 고개를 숙여 밥을 먹는데 저딴것들이 가난한척 국회에 나와 연설하던 모습만 생각하면 역겨움이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