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도시에 건립될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차 떠난다고 합니다.
일본의 망언이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 기난긴 싸움이 언제 끝날지 할머님들의 가슴은 더욱더 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살아 계시는 할머님들도 많으시지 않는데.....
우리가 같이 싸워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여러분의 응원댓글을 통하여 할머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정성과 힘을 모아 100원의 기적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하나의 물방울이 바위를 부수듯이 힘을 모아서 일본의 만행을 세계 곳곳에
알려서 할머님들의 소중한 인권과 명예를 찾는데 작은 밀알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써주시는 모든 응원댓글은 할머님들께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