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비교는 만원짜링 두께는 옛국어사전의 2/3? 정도
폰 갤러리 정리하다가 몇몇 단면사진과 옆면사진을 지워버렸...ㅠㅠㅠ
기숙사오기전에 보니까 이거보다 더 커졌더라구요 나날이 커져가는 1000원짜리 콘브레드
일주일마다 집가는데 갈때마다 빵집에 이거 있는대로 싹 데려옵니다
존맛 배불러도 그냥 먹어버리지 훗...
인디에서는 깨뿌린걸로 파는데 맛없쭁 그 맛없는 게 무맛.. 없을 무 네 딱딱한 스펀지가 딱 이맛이겠더라 싶더라구요
우리동네 인디... 쿠키만 맛있는 인디
파바는 그냥 깡패죠 다양한 깡패
게다가 저 콘브레드 100퍼 옥수수가루로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전분도 아닌 가루!!
안 믿었었는데 먹다보면 가끔 옥수수수염이 나옵니다 그떄부터 믿숩니다
카레랑 같이 먹는데 추천합니다 콘브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