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은 직접적으로 안하시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언제나 우리를 걱정하고 생각해주시는 우리 부모님. 어느덧 이렇게 2005년 한 해가 다 저물어가네요^^ 2005년 한 해동안 우리를 위해서 힘들게 그리고 바쁘게 뛰셨을 우리 부모님. 다가오는 2006년 한 해에는 지금보다 더 성숙한 제가되서 그리고 제가 해야할 일에 항상 열심히해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 얼굴에 늘 미소와 웃음만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부모님 편찮은 곳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