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게분들의 조언덕에 구매한 PC와 모니터를 설치하고 글씁니다.

우여곡절이 좀 있었는데 후기를 잘써줘야할까요 겪은그대로 써야할까 고민입니다.

일처리가 계속늦어져서 업체에서 배송지연등 피해를입은 고객에게 스피커를 준다길래 쪽지와 댓글을 남겼더니 스피커를 빼먹고 줍니다.

일처리와 상담속도를 봐서는 전화도 안받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못본걸로 해야겠습니다.

물론 행복쇼핑 후기란에는 가차없이 겪은그대로 후기를 쓸것입니다 후후

그럼 저는 후기를 쓰고 새컴퓨터와 함께 게임라이프를 즐기며 6일간의 고통을 날려야겠습니다.

언제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s. 오자마자 분노의 가위질로 포장을 벗겨서 사진 찍은게 없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