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이 초대 독립야구단 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올 시즌 심판위원장을 맡았던
김우영 위원장이 사무국장으로 선임됐다.
여기에 임호균(상벌위원장, 야구학교 감독), 김봉재(진로위원장, 전 LG, 해태), 김동성(심판위원장,
충주시야구소프츠볼협회장), 이상진(기록위원장, 게임원 기록자문위원장)이 분과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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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로는 민훈기(SPOTV 해설위원), 이알참(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이 선임됐으며,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나머지 이사진은 추후 발표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대 연맹 총재 역시 아직 공석이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16&aid=0001284995 첫 시즌이 끝났는데 아직 총재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