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출시된 신상 스마트 폰에도 인기있는 개봉 영화에서도 출중한 정치인에게도 당연히 부패한 정치인은 더더욱!! 긍정적인 이미지의 연예인도 부정을 일삼는 연예인도 결국 사람이든 사물이든 정책이든 약속이든 뭐든 간에 우리는 의심할 수 있습니다 찌라시와 카더라를 통하든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실이든 결론이 나지 않는 한,
마녀사냥은 절대 안되지만!! 우리는 의심은 할 수 있는 겁니다.
화려한 스펙 속에 속 빈 강정 은 없는 지, 많은 관객평중에 알바는 없는 지, 정치공약 중에 병신년처럼 구라는 없는 지, 기자회견하면서도 구라를 치는 지 의심할 수 있고, 어떤 면에선 의심해야 합니다 의심은 나쁜 것이다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