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충북지역 지방의원들 74명이 이낙연 지지선언 했는데, 그 이후 일부 지방의원이 이낙연 지지선언 명단에 동의한적이 없다고 발끈했다. 그렇다면 이건 명의도용이고 여론을 악용할 소지가 있죠 혹시 보고 받은 일이 있나? 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야 하지 않나.▶ (이낙연) 보고 받은 적 없다.
결론: 캠프에서 이낙연을 무시하거나 이낙연이 알면서 모르는 척 하거나 둘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