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탄 의원이 아니라면 목발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서서 발표하는게 관행이라고 하네요
지금 관행이나 따질땝니까만은,
그래도 나름 국회의 전통 같은게 있어서 앉아서 발언하는게 정 여의치 않다면
이런 의자 하나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첫번째 의자는 바리에르 Move라는 의잔데
오래서서 일하는 화가나 셰프들이 선듯앉은듯 걸터앉아 일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의잡니다.
두번째 사진은 저도 처음 보는건데
발이 아픈게 가장 힘들었다는 박의원님 말씀 들어보면
무릎까지 지지해주는 이 의자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