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싶어하면서 왜 같은 편을 정치질할까요,
거기다 그 정치질 공감 받고 싶어서 왜 적한테 정치질 동원할까요.
가끔 멘탈 잡고 해도 역전 충분히 될 때 있는데,
그냥 초반에 좀 안 되면 그러는 사람들은 그러고도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거기다 가령 어떤 라인이 킬을 따였다, 혹은 카정이 와서 죽었다하면
그걸 인식하고 적이 그걸 노리겠다해서 지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것 갖고 노답이느니 하면서 정치질 발동하는 행동이 이해가 잘 안될 때가 많네요.